[식물집사 일기] 이마트 용과 씨앗 발아 성공! 용과 키우기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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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집사 일기] 이마트 용과 씨앗 발아 성공! 용과 키우기 완벽 가이드 🌱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연한 호기심에서 시작해 새로운 생명을 만나게 된 특별한 경험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얼마 전 이마트에서 용의 비늘처럼 화려하게 생긴 **'용과'**를 한 통 샀어요. 사실 맛은 제 취향보다 조금 심심했지만, 다 먹고 남은 그 까만 씨앗들을 보니 문득 궁금해지더라고요.  "이걸 심으면 진짜 싹이 날까?"  하는 마음에요. 그렇게 화분에 툭툭 뿌려둔 지 한 달 남짓...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 한 달 만에 만난 초록빛 가시, 용과 새순 화분에서 아주 작고 가녀린 녹색 잎과 선인장 특유의 미세한 가시들이 돋아나기 시작했어요. 이 작은 생명력을 보니 제대로 키워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 배수가 잘되는 흙으로 정성껏 옮겨 심어주었습니다. 저처럼 용과 키우기에 도전하실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공부하며 정리한  용과 재배 꿀팁 을 공유합니다! 용과 싹 사진 📚 용과(Dragon Fruit) 제대로 알고 키우기 1. 학명 및 특징 학명:   Selenicereus undatus 일반적인 선인장과 달리 줄기가 길게 뻗어 나가는 **'덩굴 선인장'**입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줄기를 지탱해 줄  지지대 가 꼭 필요해요. 2. 물 주기와 흙 (가장 중요!) 물 주기:  사막 선인장보다는 물을 좋아합니다.  겉흙이 말랐을 때 흠뻑  주세요. 단, 과습하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 흙:  배수가 생명입니다.  펄라이트나 마사토를 넉넉히 섞어서  물이 고이지 않게 해주세요. 3. 햇빛과 온도 (중남미 출신이에요 ☀️) 적정 온도:   20~30°C  사이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겨울나기:  추위에 약해  최저 5°C 이상 을 유지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겨울 실외에서는 살 수 없으니 반드시 실내로 들여주세요. 일조량:  하...

[식물집사 일기] 이마트 용과 씨앗 발아 성공! 용과 키우기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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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집사 일기] 이마트 용과 씨앗 발아 성공! 용과 키우기 완벽 가이드 🌱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연한 호기심에서 시작해 새로운 생명을 만나게 된 특별한 경험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얼마 전 이마트에서 용의 비늘처럼 화려하게 생긴 **'용과'**를 한 통 샀어요. 사실 맛은 제 취향보다 조금 심심했지만, 다 먹고 남은 그 까만 씨앗들을 보니 문득 궁금해지더라고요.  "이걸 심으면 진짜 싹이 날까?"  하는 마음에요. 그렇게 화분에 툭툭 뿌려둔 지 한 달 남짓...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 한 달 만에 만난 초록빛 가시, 용과 새순 화분에서 아주 작고 가녀린 녹색 잎과 선인장 특유의 미세한 가시들이 돋아나기 시작했어요. 이 작은 생명력을 보니 제대로 키워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 배수가 잘되는 흙으로 정성껏 옮겨 심어주었습니다. 저처럼 용과 키우기에 도전하실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공부하며 정리한  용과 재배 꿀팁 을 공유합니다! 용과 싹 사진 📚 용과(Dragon Fruit) 제대로 알고 키우기 1. 학명 및 특징 학명:   Selenicereus undatus 일반적인 선인장과 달리 줄기가 길게 뻗어 나가는 **'덩굴 선인장'**입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줄기를 지탱해 줄  지지대 가 꼭 필요해요. 2. 물 주기와 흙 (가장 중요!) 물 주기:  사막 선인장보다는 물을 좋아합니다.  겉흙이 말랐을 때 흠뻑  주세요. 단, 과습하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 흙:  배수가 생명입니다.  펄라이트나 마사토를 넉넉히 섞어서  물이 고이지 않게 해주세요. 3. 햇빛과 온도 (중남미 출신이에요 ☀️) 적정 온도:   20~30°C  사이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겨울나기:  추위에 약해  최저 5°C 이상 을 유지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겨울 실외에서는 살 수 없으니 반드시 실내로 들여주세요. 일조량:  하...

주아를 이용한 씨마늘 재배 완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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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를 이용한 씨마늘 재배 마늘 종에서 나오는 씨앗(주아)로 별도의 씨마늘을 구입하지 않아도 직접 마늘을 재배할 수 있는 경제적인 마늘 생산 방식입니다. 특히 주아를 이용할 경우 병충해에 강한 튼실한 마늘을 생산할 수 있어 소요비용을 줄이기 원하는 농가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씨마늘 만들기 마늘 꽃대를 만들 때 생기는 마늘종 끝에서 씨앗을 채취해 잘 말립니다. 잘말린 씨앗이 바로 주아입니다. 이 주아를 심으서 다음해 만들어 지는 것이 종구입니다. 종구를 가을에 다시 심어 다음해 일반적으로 시장에 판매되는 통마늘이 만들어 집니다. 즉 주아에서 종구 종구에서 통마늘 순으로 단계적으로 키우는 방식입니다.  주아 심기 줄뿌림 방식으로 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잡초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비닐 멀칭을 이용한 방법도 좋습니다. 비닐 멀칭을 이용할 경우 비닐 구멍을 뚫고 한 구멍당 5~10개씩 주아를 넣어 심습니다. 심은 후에는 약 4일간 충분히 물을 공급합니다. 주아 심을 때 주의할 점 주아를 심을 때 가급적 늦게 심어서 종구가 커지지 않도로록 관리해야 합니다.  지역별로 다르지만, 일반 씨마늘 심는 시기보다 한달 정도 늦게 심는 것이 좋습니다 종구는 심어서 다음해 상품성 있는 마늘로 만들기 위한 씨앗 이므로, 종구자체가 커져서 종구 분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불가피하게 종구가 분화될 경우 쪼개서 다시 심어야 하며, 종구 자체가 통마늘 보다 작기 때문에 쪼개서 심은 종구는 다음해 상품성 있는 마늘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마늘 주아 마늘 종구 통마늘 주아 관리하기 비닐멀칭 방법을 사용했더라도 3-5월 잡초관리가 중요합니다. 물빠짐이 좋은 땅에 재배하면 뿌리썩음병 예방도 가능합니다. 씨마늘 심는 시기 남부 : 10월 중순 ~ 11월 초 중부 : 10월 초 ~ 10월 중순 주아를 이용한 씨마늘 재배의 장점 별도 구매 비용 없이 마늘을 생산이 가능하여 경제적 병충해에 강한 마늘 생산 주아를 이용한...

초보자도 쉽게 따라하는 당근 재배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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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당근을 키우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을 위해, 당근 재배의 핵심 포인트를 쉽게 정리했습니다. 당근은 다른 채소와 달리 씨앗을 직접 밭에 뿌리는 것이 중요하며, 모종을 옮겨 심으면 제대로 자라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당근 씨앗 파종부터 수확까지 꼭 알아야 할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1. 당근은 모종이 아닌 씨앗 직파가 핵심 당근은 모종을 만들어 옮겨 심으면 뿌리가 제대로 자라지 않고 둥글게 변형됩니다. 그래서 당근은 처음부터 씨앗을 뿌릴 위치를 정해 한 자리에서 키워야 합니다. 씨앗을 파종할 땅은 부드럽게 고르고 흙덩어리가 없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왼쪽은 옮겨 심은 당근, 오른쪽은 한자리에서 키운 당근 2. 당근 씨앗 파종 방법 씨앗은 1~2cm 간격으로 얕게 뿌립니다. 너무 깊게 묻지 말고 흙으로 살짝 덮어줍니다. 수분이 잘 유지되도록 자주 물을 주어야 발아가 잘 됩니다. 3. 솎아내기와 관리 싹이 트면 너무 빽빽한 부분은 솎아내 주세요. 그래야 뿌리가 충분히 공간을 확보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당근은 병충해가 적고 키우기 쉬워 초보자에게 안성맞춤인 작물입니다. 4. 당근 수확과 활용 팁 보통 씨앗 파종 후 80~100일이 지나면 수확할 수 있습니다. 당근 윗부분을 잘라 물에 담가두면 새로운 줄기와 잎이 자라는데, 이 부분 역시 베타카로틴과 다양한 영양소가 많아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마무리 당근은 뿌리를 길게 뻗어야 하므로 반드시 처음 씨앗을 뿌린 자리에서 끝까지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텃밭에서 당근을 키우고 싶다면 이 점만 꼭 기억하세요. 병충해 걱정도 적고 관리도 간편해, 텃밭 가꾸기 첫 작물로도 손색없습니다. 오늘 당근 씨앗을 심고 건강한 수확의 기쁨을 누려보세요!

초보자도 쉽게할 수 있는 블루베리 취목 후기(비닐과 플라스틱 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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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자도 성공한 블루베리 취목 후기 (비닐과 플라스틱 볼 비교) 올해 2월 15일, 저는 블루베리 취목을 시도했습니다. 초보자 입장에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비닐을 활용한 밀폐 취목 방식 을 선택했는데요, 오늘은 그 결과와 배운 점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 비닐로 취목한 결과는? 취목 후 3개월이 지난 5월, 결과가 궁금해 조심스럽게 비닐을 풀어보았습니다. 놀랍게도, 몇 가닥의 얇은 뿌리가 붙어 있었고 , 껍질을 벗겨낸 부위에는 양분이 몰려 생긴 캘러스(callus) 조직이 발달해 있었습니다. 비닐 취목 : 갤러스  및 잔뿌리 생성 하지만 생각보다 뿌리 양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아마도 3개월이 채 되기 전에 비닐을 푼 것이 원인 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취목 후 뿌리 상태 ✅ Tip: 취목 후 최소 3개월 이상 기다려야 뿌리가 충분히 발달합니다. 🔍 플라스틱 취목볼은 실패? 비닐 취목이 어느 정도 성공한 후, 투명 플라스틱 볼 을 이용해 추가 취목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2개 중 1개는 실패했습니다. 캘러스는 생겼지만 잔뿌리가 전혀 생기지 않음(아래그림 참조) 물조리개로 물을 줄 때 , 취목볼 안으로 물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됨 결국 뿌리내림이 어려워 가지를 잘라 녹지삽목 으로 전환 캘러스 생성 🌿 현재 상태는? 비닐로 취목한 블루베리는 8월 현재 새로운 줄기와 잎이 잘 자라고 있으며, 세력도 매우 좋습니다. 화분에 옮겨심은 이후에도 생육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성공적인 결과라 볼 수 있습니다. 5월(좌), 6월(우) 생육상태 비교 ✅ 결론 전통적인 방식인 비닐을 이용한 취목 방식이 유리 투명볼을 이용한 취목은 내부에 수분유입 위험이 있음 취목은 삽목 보다 생육이 빠르며 안정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음

다육식물 용월 정보와 키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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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에 피는 용월의 꽃 다육식물인 용월은 봄철에 별 모양의 흰색 꽃을 피웁니다. 꽃잎에는 붉은 반점이 박혀있어 매력이 더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남해에서 찍은 용월의 사진입니다.  용월의 꽃 학명 및 원산지 학명 : Graptopetalum paraguayense(무늬가 있는 꽃잎을 가진 식물이라는 의미와 파라과이라는 뜻이나, 실제로 용월은 원산지가 멕시코로 명명 당시 식물 원산지에 대한 오해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됨) 영문명 : Ghost Plant(용월의 잎이 유령처럼 희미하고 신비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과명 : 돌나물과 원산지 : 멕시코 초보자도 쉽게 키우는 방법 용월은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입니다.  햇볕 : 6시간 이상 밝은 햇볕이 쬐는 곳에서 잘자랍니다.  온도 : 10~25도에서 잘자라며, 겨울에는 실내로 옮겨 냉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물주기 : 다른 다육식물처럼 과습에 주의해야하며, 잎에 수분이 빠져 쭈굴쭈굴해졌을 때 물을 흠뻑 주시면 됩니다.  토양 : 배수가 잘되는 마사토가 섞인 흙이 좋습니다. 번식 : 다른 다육식물처럼 잎꽃이로 손쉽게 번식 시킬 수 있습니다.  독성유무와 식용 가능 여부 용월은 독성이 없어서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 안전하게 키울 수 있는 식물입니다. 제주도  등지에서 식재료로도 사용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아파트 베란다 감자 재배 및 수확 후기 :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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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15. 아파트 베란다에 감자를 심고 약 100일이 지난 5.25.에 수확을 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베란다에서 감자를 키우며 얻은 경험과, 수확 시기, 독성 주의사항 등 꼭 알아야 할 정보를 공유합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베란다 감자 재배 팁을 정리해 봅니다. 감자 심기와 재배 과정 심는 시기 : 2월 중순에 감자를 베란다화분에 심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감자는 심과 약 100일 후 수확이 가능합니다. 남부지방 기준으로 5우러 중순~6월 초가 수확 적기입니다  관리 방법:  별도의 비료는 주지않고 자연 상태로 키웠습니다. 일바적으로 감자는싹이 나오기 시작하면 1~2차북주기를 해주면 좋지만, 제란다에서는흙의 양이 한정되어 있어 북주기가 어렵다면 흙을 충분히 덮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주기 :감자는 물을 많이 필요로 하진 않지만, 싹이 오를 때와 꽃이 필 때 충분히 주면 좋습니다.베란다에서는 과습을 피하기 위해 흙 상태를 자주 확인하세요. 감자 수확 시기와 방법 수확 시기:  줄기와 잎이 노랗게 변하고 바닥에 눕기 시작하면 수확을 결정하세요. 이 시기가 지나면 감자가 썩거나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수확 결과:비료를 주지 않으면 감자 크기가 작을 수 있습니다. 4 cm 3 cm,손톱 크기 등 다양한 크기의 감자가 수확될수 있습니다 감자 캐기 수확한 감자 감자 독성(솔라닌) 주의 사항 파란 감자, 싹난 감자:감자가 햇볕이나 조명에 노출되면 녹색(파란색)으로 변하고, 이때 솔라닌과 차코닌이라는 독성 물질이 증가합니다. 이 독성 물질은 구토,설사,복통,심할 경우 호흡곤란까지 유발할 수 있으니, 녹색 부분이나 싹이 난 감자는 반드시 제거하거나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보관법: 수확후 감자는 햇볕이나 조명에 노출되지 않도록 서늘한 곳,통풍이 잘 되는 종이봉투에 보관하세요. 비닐봉지나 플라스틱은 피하고, 종이봉투를 열어둔 채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베란다 감자 재배 꿀팁 화분은 깊고 넓게: 수확량과 감자 크기를 ...

4월 텃밭에서 만난 광대나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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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봄철 텃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중의 하나가 광대나물입니다.  본문에서 광대나물의 학명, 어원, 생활형 특징, 식용법과 냉이와의 비교까지 텃밭을 일구는 분들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1. 학명과 어원 학명 : Lamium amplexicaule  Lamium : 라틴어로 "죽은 쐐기풀"이라는 뜻으로 쐐기풀과 달리 가시가 없어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합니다. amplexicaule : 라틴어로 "감싸다"와 "줄기"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합니다. 광대나물 꽃 2. 생활형 : 이년생 식물 광대나물은 싹이난 첫해는 뿌리, 줄기, 잎 등의 영양기관을 발달시키고, 겨울 지난 뒤 다음해 봄,여름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생을 마감합니다. 3. 주요 특징과 식용법 크기 : 높이는 30cm 정도 자랍니다. 꽃 : 보라색의 나비 모양의 잎이 있는 꽃을 피우며, 봄철 텃밭에 색다른 볼거리를 줍니다. 식용 : 냉이와 같이 어린 잎과 줄기, 꽃은 조리해서 식용이 가능하며, 오래자란 잎과 줄기는 먹기에 적당하지 않다고 합니다.  약용 : 한방에서는 보개초라고하며, 부종을 내리고 통증을 그치게 한다고 합니다.  4. 냉이와 비교  냉이와 경쟁 :  광대나물과 같은 이년생 식물인 냉이는 직근 뿌리로 땅속에 깊게 들어가 토양의 양분과 수분을 흡수하는데 유리하고 군집을 이루어 세력이 강한 반면, 광대나물은 뿌리가 얕아 냉이에 비해 개체군이 작습니다.

집에서 감자 키우는 방법 : 베란다에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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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도 가능한 감자키우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감자 싹틔우기 습도유지를 위해 플라스틱 용기에 감자를 넣고 물을 뿌려줍니다. 온도는 20도 이상 유지하여 싹이 생성될 수 있도록 합니다.  감자싹(1.28)  감자싹 성장(2.8)  2. 감자 싹 자르기 감자 표면에 보라색 싹이 적당히 자라면 (0.5~1cm) 2등분 또는 4등분합니다. 주의할 사항은 칼로 잘르기 전에 칼을 속독해 잡균이들어가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감자 자르기준비 소독약, 칼(2.9) 감자 싹을 기준으로 자름(2.9) 3. 자른단면 소독하고 관리하기 자란 싹을 기준으로 자르고 나면 잘린 단면을 소독해야합니다. 주로 농가에서는 잿가루를  뭍혀서 심는 방법을 취하나, 가정에서는 그냥 에탄올을 이용해도 됩니다.  자른 부위가 흙에 들어가 균에 의해 상하지 않도록 바로 심지않고 1주일 정도 자른 부위가 건조될 수 있도록 그늘에 둡니다.  자른 후 소독해 건조하기(2.9) 잘린단면 건조완료(2.15) 4. 감자 심기 감자는 뿌리에서 자라기 때문에 30cm 이상되는 화분에 심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부직포로 만들어 손쉽게 수확할 수 있는 화분도 시중에 많이 나옵니다. 감자가 골고루 햇빛을 받아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간을 안배해 심어줍니다. 감자싹 위로 향하게 심고, 1-2cm정도 흙을 덮어 줍니다.  참고로 너무 감자를 얕게 심게되어 새로생긴 감자가 햇빛을 볼 경우 감자를 푸르게 만드는 솔라닌을 생성하게됩니다. 솔라닌이 생성되면 감자를 먹을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감자싹 심기(2.15) 5. 감자 키우기 감자는 성장이 매우 빠른 식물입니다. 일단 싹이 나면 자라는 속도가 상당합니다.  베란다에서는 햇볕이 골고루 들어 오지 않기 때문에 창쪽으로 줄기가 성장합니다. 감자줄기가 자라면 심은 감자당 줄기가 2-3개 정도만 남기고 제거해 주어야 감자의 크기를 키울 수 있습니다.  싹 성...

블루베리 취목의 원리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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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들어가는 말 작년부터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는 블루베리(수지블루)에 취목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블루베리 목대가 너무 길게 올라와 가지치기를 하였으나, 너무 강전지를 한 탓인지 새로운 가지를 보지 못했습니다. 자른 가지는 삽목을 하였으나 실패하여 성공률이 높다는 취목을 시도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여기에서는 취목이 어떤 원리로 이루어지며,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II. 취목의 원리와 방법 1. 취목 원리 취목시 줄기의 껍질을 벗겨내고 그 부위를 비닐로 흙을 감싸는 방식으로 취목을 합니다.  취목은 표피와 체관을 제거해 양분의 이동을 막고, 형성층 안쪽에 있는 물관은 보존하여 물의 공급은 유지시켜 껍질을 벗겨낸 위쪽의 가지와 잎은 그대로 둔 채로 뿌리를 받는 방식입니다. 취목의 프로세스는 줄기의 껍질인 표피와 체관을 제거하여 광합성으로 생산한 영양분이 뿌리로 이동하지 못하여 체관이 제거된 부분에 영양분이 축적되게 됩니다. 이렇게 축적된 영양분은 식물의 세로운 세포를 형성하는 능력이 있는 케로스(callus)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케로스가 형성으로 세포들은 뿌리로 분화를 하게됩니다. 또한 체관이 제거된 곳에서는 옥신 등의 호르몬이 축적되며, 케로스와 함께 뿌리를 형성에 기여합니다. 일정기간 이후 뿌리가 자라면 가지를 잘라내어 식재를 하면됩니다.  아래는 취목시 참고하면 좋은 가지내부의 구조입니다. 표피와 체관만 제거하고 형성층 안쪽의 물관은 제거하면 안됩니다. 가지의 내부 구조 2. 취목하는 방법 가. 가지의 표피를 잘라낼 부위를 표시  3cm 정도 제거할 부위를 표시합니다. 잘라낼 부위를 표시 나. 칼로 제거한 체관  표피와 체관만 제거해야합니다. 체관을 제거하면 약간 다른색의 형성층이 나오는데 더이상 제거하면 안됩니다. 칼로 제거한 체관 다. 벗겨낸 부위를 감싸기 위한 흙 준비 비닐에 블루베리 전용흙을 넣고 물을 섞어서 담습니다. 벗겨낸 부위를 감싸기 위한 흙 준비 라. 벗겨낸 부위를 감...

천리향 삽목 방법과 삽목 결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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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태가 좋지 못하던 천리향을 회사에서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잎에 생기가 없어 가지치기를 하고 흙을 전부 갈아엎었습니다. 그리고 일부 잘라낸 가지를 삽목하였습니다. 천리향은 삽목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 일반 토양에 가지를 사선으로 잘라 꽂았습니다. 아래는 1년 6개월 정도 삽목한 천리향 사진입니다. 겨울이라 잎 상태는 좋지 못하지 기특하게도 도 꽃봉오리를 여러개 달고 청량한 향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삽목에 성공한 천리향 삽목한 천리향의 뽑아보니 잔뿌리가 화분 전체를 꽉 채운 상태로 상당히 건강하게 자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꽃이 핀 상태라 꽃이 지고나면 화분갈이를 할 예정입니다. 천리향 삽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지가위 날 부분을 알콜 솜으로 잘 닦아 세균에 의해 자른 가지가 부패하지 않도록 합니다.     * 알콜 솜이 없을 경우 라이터불을 이용해 가위 날 부분을 소독합니다.  2. 1년생 가지를 15cm 정도로 잘라냅니다. 가지는 사선으로 잘라서 흙에 면적이 많이 닿을 수 있도록 하며, 가급적 목질화가 되기전 부드러운 가지를 이용해야 삽목 성공률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3. 잎은 한 두개 남기고 잘라 냅니다.      * 잎이 많이 달려있으면 증산작용에 의해 뿌리가 발달하기 전에 삽목가지가 마릅니다.  4. 비료가 없는 흙에 잘라낸 가지를 삽목하고 물을 충분히 공급합니다.     * 무비토양이 좋긴하나 가정에서 사용중인 비료기가 덜한 흙에서도 삽목이 가능하긴 합니다. 5.  비닐을 덮거나 온실을 이용해 습도가 유지되도록 합니다.  삽목 가지에서 꽃이 피다

환타지아(온시디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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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아(온시디움)이 올해도 어김없이 꽃을 피워줍니다. 환타지아는 키우는 것이  어렵지 않고 매년 건강하게 꽃을 보여주는 이쁜 식물입니다. 여기에서 환타지아(온시디움) 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환타지아 온시디움 정보 학명 : 환타지아 온시디움은 온시디움(Oncidium)속에 속하며, 상업적 목적으로 교배된 종으로 학명이 아닌 상업적 이름인 환타지아 오시디움으로 불립니다.  원산지 : 중남미열대 및 아열대 지역으로 멕시코, 브라질 등에 주로 분포하고 있으며, 열대우림이나 고산지대에서 착생하여 자라는 식물입니다.  환타지아 온시디움 생육환경 습도 : 50 ~ 70%로 다소 높은 습도에서 잘자라며, 뿌리가 가늘어 물말림을 심하게 게 하지않도록 해야합니다. 수태로 관리를 하면 과습하지 않고 물주기 타임을 맞출 수 있습니다. 수태가 바싹 마르면 충분히 관수하시면 됩니다. 온도 : 온도는 15 ~ 25도 정도가 적당하며 겨울철 베란다에서 월동이 가능합니다.  햇볕 : 햇볕은 베란다에서 투과되는 빛으로 충분합니다. 다만 한 여름 햇빛에 과다하게 노출되면잎이 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햇볕에 탈 경우 잎에 검은 반점이 생깁니다. 환타지아 온시디움 꽃의 특징 12월 ~ 1월에 꽃이 핍니다.  꽃봉오리가 맺은 후 꽃이 필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여러개의 꽃봉오리가 만개할 때까지 1달 이상이 걸리기도 합니다. 인내하고 기다리다보면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개의 꽃이 주렁주렁 매달려 피며, 향긋한 바닐라 향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환타지아 꽃 사진 1 환타지아 꽃 사진2

가정에서 팽이버섯 키우기(차광없이 키웠을 때 모습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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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굽거나 샤브샤브를 먹을 때 항상 곁들이는 것 중의 하나가 팽이버섯입니다. 우연히  팽이버섯을 자르고 먹지 않는 부위인 아래부분을 이용해 가정에서 팽이버섯을 키우는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따라해보기로 했습니다. 준비물 : 팽이버섯, 티슈, 베이킹소다 팽이버섯 키우는 방법 1. 팽이버섯의 먹지 않는 부분인 아래부분 잘라냅니다. 2. 그리 깊지 않은 플라스틱 통에 티슈를 넣고 물을 넣습니다. 3. 베이킹소다를 소량 넣습니다. 4. 잘라낸 팽이버섯의 아랫부분을 플라스틱 통의 티슈 위에 올립니다.  5. 검정색 비닐을 덮습니다. <12월22일 사진> 팽이버섯의 먹지 않는 아래부분 <12월26일사진> 키운지 4일 후 팽이버섯 사진 <1월4일사진> 차광하지 않고 키운 팽이버섯 팽이버섯 생육환경 버섯을 키울 때는 10 ~15도 정도의 저온 환경이 필요합니다.  팽이버섯은 빛에 민감하며, 우리가 먹는 팽이버섯 모양을 갖추기 위해서는 차광을 해야합니다. 습도는 80-90%로 유지가 필요합니다 베이킹소다를 넣는 이유 베이킹소다는 약알칼리로 항균 및 항곰팡이 효과가 있기때문에 유해한 곰팡이 등으로부터 팽이버성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습니다. 다만 베이킹소다는 알칼리성을 띠기 때문에 과하게 넣을 경우 성장을 저해하게 됩니다. 검정색 비닐을 덮는 이유 팽이버섯은 하얀색으로 콩나물처럼 길게 자라는 것을 주로 식용으로 사용합니다. 따라서 빛을 차단에 광합성을 억제하여 하얀색으로 길게 키우기 위해 검은색 비닐을 덮습니다. 또한 비닐을 덮어서 잡세균이나 곰팡이로부터 오염되는 것을 막는 역할도 하게됩니다. 플라스틱 통에 팽이버섯을 넣고 키운지 4일 후 열어보니 몇 가닥의 팽이버섯이 올라온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팽이버섯이 다른 잡 균이나 곰팡이에 오염되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블루베리 메이 꽃봉오리가 올라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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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베란다에서 키우기 시작한 블루베리에서 꽃봉오리가 올라왔습니다. 가을에 준 비료 탓인지 날씨가 쌀쌀해진 11월초까지 새순이 돋아나서 가지치기를 해야할 지 고민이었습니다.  다행히 11월 말이 되면서 가지 끝 부분 중 잎이 나오는 지점에 꽃봉오리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새순이 나는 것으로 알았지만 자세히 보니 새순이 아니라 꽃봉오리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블루베리 메이 꽃봉오리 블루베리 메이는 가지 마다 꽃봉오리가 달려 있어 내년도에 블루베리 수확이 기대됩니다.  블루베리 수확량을 증대시키고, 과실 크기를 키우기 위해서는 적절한 가지치기가 필요하다고 하나 화분에 적응시키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해 블루베리 메이는 가급적 가지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시기에 구입한 수지블루의 경우 메인 가지에서 새순을 받고 수형 관리를 위해 과감하게 가지치기를 하고, 삽목을 통해 개체수 늘리기를 시도하였으나, 결론적으로 실패를 하였습니다. 나름 삽목을 위해 아크릴 온실까지 구입해 높은 습도를 유지시키는 등의 노력을 하였으나,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가지가 말라 버렸습니다.  올해 구입한 블루베리 두 종 모두 3년이나 수지블루의 경우 가지치기를 너무 과하게 한 것인지 수세가 약하고 가지치기한 메인 줄기에서 새 가지를 하나밖에 얻지를 못했습니다.  더구나 수지블루의 경우 12월 중순이 넘어감에도 꽃봉오리가 하나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수지블루는 중조생종으로 겨울 후반부에 꽃봉오리를 관찰할 수 있다는 정보도 있긴합니다.  지금 당장은 꽃봉오리를 관찰할 순 없으나 내년 1-2월 정도에는 수지블루에서도 꽃봉오리가 생기기를 기대해 봅니다. 

고구마가 쓴 맛이 나는 이유와 예방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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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부터 먹는 고구마는 감자에 비해 단맛이 강하고, 혈당스파이크를 높이지 않아 좋아하는 채소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고구마를 삶거나 굽거나 해서 먹을 경우 쓴 맛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구마의 겉 모습에는 이상이 없어 잘못하면 그냥 생각없이 입에 넣게 됩니다. 여기에서는 고구마가 쓴 맛이 나는 이유와 예방 조치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I. 정상적인 고구마와 쓴 맛이 나는 고구마 비교 사진 아래쪽의 사진에서 밝은 노란색을 띄고 있는 고구마가 정상적인 맛을 내며, 위 쪽의 푸르스럼한 색깔의 고구마가 쓴 맛을 냅니다. 동일한 날에 구워낸 고구마입니다.  정상적인 고구마와 쓴 맛이 나는 고구마 II. 고구마에서 쓴 맛이 나는 이유 고구마가 상처를 입거나 부패하게되면 이포메아마론이라는 폴리페놀 화합물이 생성되는데 이 물질이 쓴맛을 유발합니다. 이포메아마론은 폴리페놀과 폴리페놀옥시다아제라는 효소가 반응해서 발생되는 물질입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폴리페놀은 식물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항산화물질로 건강에 이로운것으로 알려져있으나, 고구마가 상처를 입었을 경우 발생하는 이포메아마론은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독성을 지니고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동물실험에서 고농도의 이포메아마론은 간과 신장에 손상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III. 고구마에서 쓴 맛이 날 경우 섭취 가능 여부 고구마에서 쓴 맛이 나는 것은 고구마에 상처가 났거나 부패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이포메아마론이 생성되었으므로 섭취를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IV. 쓴 맛이 나지 않도록 하는 예방 조치 1. 고구마 수확시 상처가 나지 않도록 조치 이포메아마론은 고구마가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질이므로 고구마를 수확할 때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2. 고구마의 저장온도를 13~15도 유지 열대성 식물인 고구마의 경우 10도 이하가 되면 세포막이 파괴되어 효소반응이 촉진되어 독성...

연꽃과 수련의 차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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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양평 두물머리를 방문했다 우연히 수련을 보게되었습니다.  우리주변에서 연꽃은 비교적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연꽃은 인위적으로 조성해된 명소가 많은 편입니다. 이에 비해 수련은 주변에 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여기에서는 연꽃과 수련의 차이점 위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꽃과 수련의 차이 학명 연꽃 :   (Lotus) : Nelumbo nucifera 수련 :   (Water Lily) : Nymphaea spp 잎 연꽃 : 잎이 수면위로 올라와서 자람 수련 : 잎이 물 표면에 뜸 식용여부 연꽃 : 꽃이 지고나면 씨를 연밥으로 식용이 가능함 수련 : 씨를 별도로 식용하지 않음 생육환경 연꽃 : 진흙 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며 보통 30~50cm 이상의 수심으로 수련보다 깊은 곳에서 잘 자란다 수련 : 얕은 물에 잘 살며, 보통 10~30cm 깊의 물속으로 연꽃보다 낮은 수심에서 산다 수련 보다 연꽃을 접하기 쉬운 이유 연꽃은 불교에서 귀하게 여기는 꽃으로 진흙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는 점에서 불교에서 말하는 고통과 번뇌로 가득한 중생에서 순수한 깨달음을 얻는 것을 상징합니다. 따라서 사찰이 많은 우리나라는 연꽃을 아무래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꽃은 수련과 달리 연꽃이 지고나면 얻을 수 있는 연밥이 있어 경제적으로도 가치가 있기 때문에 좀더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연꽃 위의 사진은 연꽃으로 잎과 꽃이 물 위에서 자라는 모습입니다.  수련 바로 위의 사진은 수련으로 수면 위에 잎과 꽃이 떠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물위에 잎과 꽃이 솟아있다면 연꽃이고, 수면에 떠있다면 수련으로 구별하면됩니다. 

베란다에서 블루베리 키우기 교차수분에 대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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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에 베란다를 정리하면서 블루베리를 들여왔습니다. 남부하이부시(Highbush)인 수지블루와 메이 두 종류로 한 주씩 구입하였습니다. 먼저 하이부시라는 말은 높은(high) 관목(bush)이라는 영어에서 유래한 것이며, 남부, 북부에 따라서 생육환경과 재배특성이 구별됩니다. 남부종은 따뜻한 곳에서 잘자라며, 생육이 빠르고 일찍 꽃이피고 열매가 맺는 특징이 있습니다. 반면 북부종은 추운지역에 적응된 종으로 생육이 느리고 꽃과 열매가 비교적 늦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남부지역은 남부하이부시로 중부지역은 북부하이부시 종이 적합하다 하겠습니다. 교차수분 블루베리는 과실수로 자가수분도 가능하지만 교차수분을 통해 열매의 크기와 수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인간에 있어 근친혼이 DNA의 다양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듯이 식물도 다른 품종과 교배를 통한 다양성이 병충해와 환경에 대한 저항성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교차수분을 위해서는 전제되어야 할 것이 키우는 블루베리들의 개화시기가 유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종의 블루베리들이 비슷한 시기에 꽃이 피어야만 교차수분이 가능하므로 남부종은 남부종과 북부종은 북부종과 함께 키워야 합니다. 전 그래서 남부하이부시종인 메이와 수지블루를 구입하였습니다. 내년도 베란다에서 블루베리리를 수확해 볼 예정입니다.  블루베리 메이 9월에 구입하였는데 메이는 엄청난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11월 늦가을까지도 생장이 이루어져 새순이 올라왔습니다. 여름철 새순이 올라오면서 가지 방향을 인위적으로 도리기 위해 다이소의 마끈을 이용했습니다. 메이는 수지블루에 비해 가지의 굵기가 얇고 잎도 좀도 부드러운 특징이 있습니다.  블루베리 메이의 성장 블루베리 수지블루 수지블루는 굵은 가지가 일직선으로만 올라와서 잘라내어 삽목을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하였습니다.  수비블루는 메이에 비해 성장이 더디고 새순을 거의 보이지 못했습니다. 삽목을 위해 가지치기한 후 새로운 가지가 1개밖에 올라오지 못했습니...

호접란 꽃대에서 새순이 올라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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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세약해져 가는 호접란 모주 3년 정도 키운 호접란의 잎이 상당히 안좋아 졌습니다. 잎이 쭈글쭈글해지고 뿌리에 생기가 없어진 상태에도 불구하고 꽃대에서 여러개의 꽃을 보여줍니다. 상태가 좋지 못한 호접란 모주 잎이 말라 떨어진 후 더이상 새 잎이 나오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새로운 뿌리도 나오지 않는 등 전체적으로 호접란의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모주에 분촉한 새로운 개체 모주는 얼마전 새로은 순이 올라와서 분촉을 하였습니다. 분촉은 어느정도 세력이 있어야 분리를 했을 때 스스로 자랄 수 있는 영양분을 흡수가능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잎이 난 이후에 분촉합니다. 수태에 감싼 분촉한 호접란 분촉한 호접란 새순은 수태에 뿌리를 감싸 습도유지를 용이하게 하였습니다. 어린 개체이다 보니 뿌리를 통한 수분 공급에 유리한 수태를 사용하였습니다.  수태의 장점은 과습하지 않고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을 줄때는 수태가 흠뻑 젖을 정도로 하고, 수태의 겉면이 바싹 마르기 전까지 물을 주지 않으면 과습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초보분들이라면 수태를 이용해 물을 주면 과습하지 않게 물주기를 할 수 있습니다. 꽃대 끝에서 자란 새순 그런데 이번에는 꽃대 끝에서 꽃과 함께 새순이 올라왔습니다. 호접란을 키우면서 처음보는 광경이라 신기합니다. 꽃과 함께 새순이 자란다는 것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꽃대 끝에서 새순이 올라오다 호접란 모주의 상태가 좋지 못한 상태에서 꽃과 함께 보여주는 새촉은 마지막 온 힘을 다해 새 생명을 탄생 시키고자하는 강인한 종족보존의 본능을 잘 보여줍니다. 하나의 작은 식물임에도 꺼져가는 생명에서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힘이야 말로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대대로 이어져 올 수 있었던 이유라 하겠습니다. 

특이한 식물 풍선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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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통시장에서 풍선모양의 신기한 식물을 봤습니다. 집에 돌아와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풍선초라고 합니다. 여기에서는 풍선초에 대한 관련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풍선초 학명 Cardiospermum halicacabum 영어로는 Balloon Vine, Heartseed라고 부름 원산지 : 아시아, 아프리카 아열대 지방 풍선초의 특징 덩굴성 식물로 나무나 벽 등을 타고 올라가며 성장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음 열매는 풍선처럼 생겨서 풍선초라는 이름이 붙었음 씨앗은 특이하게 검은색에 하얀 하트 모양이 그려져 있음 풍선초 사진 키우는 방법 원산지가 아열대 지역인만큼 따뜻한 기후를 좋아하고, 서리가 내리는 초겨울부터는 실내로 들여놓는 것이 좋음 햇볕을 좋아하여 양지에 잘자라며, 햇볕을 충분히 받지 못할 경우 생장이 더딜 수 있음 씨를 파종할 경우 3-5월이 적당함 꽃은 8-9월경 핀다. 기타 특이사항 풍선초는 빠르게 번식하고 다른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기 때문에 일부 국가에서는 유해식물로 간주합니다. 특히 온난하고 습한 기후에서는 빠른 성장으로 문제가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관상용으로 재배되며 심각한 침입종으로 간주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거미꽃 , 스파이니 클레오미(Cleome spinosa)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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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니 클레오미(Cleome spinosa)  이름, 꽃말, 원산지 1. 학명 : Cleome spinosa, 스파이니 클레오미라고 부르며, 일부에서는 거미꽃이고도 합니다.  2. 꽃말 : 자유, 정직  3. 원산지 : 남아프리카, 아메리카 열대 및 아열대 지역 키우는 방법 1. 토양 : 배수가 잘되는 비옥한 토양 2. 햇빛 :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로 6시간 이상의 햇빛이 필요 3. 물주기 : 과습에 주의하되 토양이 마르기 전에 충분히 수분 공급 필요 4. 온도 : 따뜻한 기후에서 잘자라며 20 ~ 30도가 최적의 온도입니다. 꽃 키가 크고 가지 끝에 거미줄 모양의 꽃이 피며, 보라색, 분홍색, 흰색으로 된 꽃을 피웁니다.   * Cleome spinosa를 풍접초로 혼용해서 알려져 있으나,  풍접초는 봉선화로 한약재로 한국과 중국에서 널리 사용되며, 특히 손톱을 물들이는 용도로도 많이 사용되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스파이니 클레오미를 풍접초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라하겠습니다. 꽃 피는 시기는 6월에서 10월 사이며,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파이니 킆레오미(거미꽃) 사진 독성여부 스파이니 클레오미에는 잎과 줄기에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민감한 분들은 주의해야겠습니다. 

개여뀌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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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인 개여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개여뀌의 학명 : Persicaria hydropiper  2. 원산지  유럽과 아시아가 원산지로,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많이 볼 수 있는 식물이며, 논과 습기가 많은 땅에서 잘 자람 3. 개여뀌의 꽃  작은 이삭 모양의 꽃을 피우며, 보통 연한 분홍색 또는 흰색의 꽃을 피우며, 작은 꽃들이 밀집된 형태를 이룸, 개화시기는 보통 7월~10월 사이임 개여뀌 꽃 사진 4. 개여뀌의 꽃말  덕망 또는 고귀한 마음, 작은 꽃이지만 강인한 생명력과 소박한 아름다움에서 나오는 내면의 강인함과 고결함을 상징함 5. 동의보감에 언급된 내용  개여뀌는 동의보감에서 "수료"라고 부르며, 해독작용과 소염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고, 독사에 물렸을 때나 독성 질환에 사용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음 이뇨 작용을 도와 부종(체내에 수분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피부나 조직이 붓는 것을 말함)을 완화하는 데 쓰이며, 열을 내리고 통증을 줄이는데 사용됨 6. 약재로 사용된 사례 오래전부터 개여뀌는 한방에서 소염제와 해열제로 사용되었으며, 잎과 줄기를 약재로 사용하며, 말려서 탕재로 사용하거나, 끓여서 복용하는 방법으로 사용 중국의 의서인 본초강목에서도 개여뀌가 이뇨작용과 독성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함 7. 주의사항 개여뀌는 독성이 강한 편으로 많이 섭취할 경우 소화장애 및 위장자극이 발생될 수 있음 개여뀌는 매운 성질이 강해 장기복용시 부작용 가능성이 커 섭취에 주의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