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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남부 하천에서 만나는 푸른 꽃, 수레국화 특징과 효능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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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피는 푸른 꽃 수레국화 5월 우리나라 남부지역 하천변에 푸른색 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길가에 군집으로 피지 않고, 몇개 씩 드문드문 피어 있는 모습입니다. 수도권 지역에서 흔히 보지 못한 수레국화입니다.  수레국화 기본정보 학명 : 센타우레아(Centaurea) 영명 : Conflower 원산지 : 유럽의 동부와 서부 개화기 : 5~9월 독일의 국화꽃이기도 함 하천에 핀 수레국화 수레국화 이름의 유래 센타우레아(Centaurea),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반인반마 종족인 켄타우로스에서 따온 명칭이라고 합니다. 켄타우로스 종족의 케이론이 헤라클레스와 싸우다 히드라의 독화살에 맞에 독에 중독되었으나, 들에 핀 수레국화를 상처에 발라 치유되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이 전설을 바탕으로 수레국화를 센타우레아로 이름 지었다고 합니다. 수레국화의 효능 수레국화는 전설뿐 아니라 실제로도 다양한 효능이 알려져 있습니다. 수레국화는 안토시아닌이 있어, 강력한 황산화 작용을 하고 몸의 염증을 완화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줘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수레국화를 달인 물을 안약처럼 사용해, 결막염이나 눈의 충혈에 진정시키는데 사용했다고 하며, 소염작용이 뛰어나 민감한 피부 발진이나 붓기를 가라앉히는데도 쓰인다고 합니다. 수레국화의 특징 및 재배방법 개화 기간이 길고, 다른 품종과 함께 꽃을히우는데 많이 활용됨 봄에 파종시 가을에 개화하고, 가을에 파종시 다음해 봄에 개화함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 키워야함  마무리 수레국화는 아름다운 푸른색이 매력적인 꽃입니다. 특히 5월 남부지방 하천에 드문드문 피어 있는 수레국화를 눈여겨 보시길 바랍니다.

붉은 서나물(Erechtites hieraciifolius)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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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도로에 부쩍 많이 보이는 풀이 궁금해서 찾아 봤습니다. 아스팔트 도로 옆이라는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는 모습이 대단해 보입니다. 여기에서는 최근 많이 우리주변에 볼 수 있는 붉은 서나물(Erechtites hieraciifoliu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부르는 이름 : 붉은 서나물 학명 : Erechtites hieraciifolius 속 : 국화과 원산지 : 북아메리카 일반적으로 불리는 이름 : Fireweed, American Burnweed, Pilewort 활용 : 붉은 서나물은 치질 치료와 항염증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식용이 가능하다고 하나 쓴 맛이 있어서 조리가 필요합니다. 번식 : 국화꽃처럼 꽃이 피고나면 바람에 잘 흩어져 멀리까지 씨앗이 잘 퍼져나갑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쇠서나물과 달리 털이 없고 붉은 색을 띤다고 하나, 아무리 봐도 붉은 색이 어디 있는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국화과에 속하는 것처럼 꽃이 들국화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Fireweed, American Burnweed 로 불리는 이유는 숲이 불타고 나면 빠르게 잘자라는 풀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불쏘시개 풀이라고 불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붉은 서나물에 대해 침입종이라는 말이 많이 쓰여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불탄 자리에서도 잘 성장할 수 있는 강인한 생명력과 멀리까지 확산되는 씨앗으로 인해 침입종으로 불려지는 듯합니다.  제 주변에도 이미 많이 보이는 것을 보면, 우리 주변에 이미 우세종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기도 합니다.